요한계시록 18:15 - 읽기 쉬운 성경 이런 물건을 그 여자에게 팔아서 치부하였던 장사꾼들은, 그 여자가 당하는 고통에 잔뜩 겁을 먹고 멀리 서 있을 것이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현대인의 성경 이런 물건을 바빌론에 팔아서 부자가 된 상인들은 그녀가 받는 고통을 보고 무서워 멀리 서서 슬피 울며 개역한글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것에게 이러한 물건들을 팔아서 부자가 된 그 상인들은 그것의 큰 고통 때문에 멀리 서 있을 것이다. 그들은 울면서 큰 소리로 부르짖을 것이다. 새번역 그 도시 때문에 부자가 된, 이런 상품을 파는 상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울며 슬퍼하면서, |
예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다. ‘내 집은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의 집을 ‘도둑의 소굴’로 바꾸어 버렸다.”
그들이 팔던 물건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고운 모시와 자주색 천과 비단과 주홍색 천과, 온갖 향내 나는 목재와 상아로 만든 갖가지 물건과, 값비싼 목재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이다.
그들은 머리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눈물을 흘리고 슬퍼하며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바다에 배가 있는 사람은 모두 그 도성의 재물로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도성은 한순간에 폐허가 되고 말았구나!
이는 모든 민족이 그 여자의 부도덕한 정욕으로 빚은 포도주를 마셨기 때문이다. 세상의 왕들은 그 여자와 더불어 음탕하게 놀아나고 세상의 장사꾼들은 그 여자의 지나친 사치 바람에 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