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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5 - 읽기 쉬운 성경

5 사람들이 그 양들을 사다가 잡아먹어도 벌을 받지 않는다. 그 양들을 파는 사람들은 ‘나를 부자가 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목자들도 양떼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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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양떼를 산 자들은 양떼를 죽여도 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양떼를 판 자들은 ‘여호와를 찬양하세. 내가 부요하게 되었다’ 하며 그 목자들까지도 양떼를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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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산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케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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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사람들이 그것들을 사다가 잡아도, 벌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을 팔아 넘긴 자도 ‘주님을 찬양하세, 내가 부자가 되었네!’ 하고 좋아할 것이다. 그것들을 먹이는 목자들마저도 그것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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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1:5
27 교차 참조  

예언자의 무리에 속하는 어떤 사람의 아내가 엘리사를 찾아와 울부짖었다. “선생님의 종인 저의 남편이 죽었습니다. 선생님도 아시듯이 저의 남편은 주를 받들고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남편에게 빚을 준 사람이 온다고 합니다. 그 사람은 저의 두 아들을 데려다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의 동족인 유다 사람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노예로 팔렸던 적이 있소. 그때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들의 몸값을 치르고 데려왔소.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당신들의 동족을 다시 노예로 팔고 있소. 그들을 다시 사와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요.” 그들이 아무 말도 못 하고 잠자코 있었다.


이스라엘은 주님을 위해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선택되었으며 주께서 거두신 첫 열매였다. 누구든 그 열매를 삼킨 자들은 벌을 받아 크나큰 불행이 그들에게 밀어닥쳤다. 주의 말이다.’”


그들을 보는 자마다 그들을 잡아먹었고 그들의 원수들마저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이 주, 곧 자기들의 참 풀밭 되시며 조상의 희망이신 주께 죄를 지었으니 우리에게는 죄가 없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목자들을 칠 것이며 내 양 떼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묻겠다. 내가 그들에게서 양 떼를 지키는 일을 빼앗아서, 그들이 먹고 살 길을 막아버리겠다. 내가 그들의 입에서 내 양 떼를 구해내겠다. 내 양들은 더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힘없는 양들을 옆구리와 어깨로 밀고 뿔로 받아 내쫓았다.


내 양들은 모든 산과 모든 언덕 위를 헤매고 다녔다. 그들이 온 세계에 흩어졌는데도 그들을 찾으려고 나서는 사람 하나 없었다.


에브라임은 자랑을 일삼는다. ‘나는 부자다. 나는 땀 흘려 내 손으로 재산을 모았다. 누가 나를 보고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재산을 모았다고 비난할 수 있느냐?’


나는 너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너의 주 하나님이다. 나는 네가 정해진 축제 때처럼 다시 너를 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지은 세 가지 죄 때문에 아니 네 가지 죄 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돌이키지 않으리라. 그들이 돈을 받고 의로운 사람을 팔고 신발 한 켤레 값에 곤궁한 사람을 팔아넘기기 때문이다.


너희 율법 선생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이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하늘나라의 문을 닫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도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고 애쓰는 사람들까지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곳으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꾸며 낸 이야기로 여러분이 가진 것을 속여 빼앗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을 벌하시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결코 헛된 위협의 말씀이 아닙니다. 파멸은 잠들지 않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계피와 향신료와 향과 연고와 유향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과 고운 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마차와, 노예 곧 사람까지 팔았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


너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부자다. 나는 풍족하니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 그러나 사실은 너 자신이 비참하고 가엾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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