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2 - 읽기 쉬운 성경 여자는 아기를 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게 되자 아파서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임신중인 이 여자는 곧 해산하게 되어 아파서 부르짖었습니다. 개역한글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 녀자는 임신했습니다, 해산의 진통과 출산의 고통 때문에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새번역 이 여자는 아이를 배고 있었는데, 해산의 진통과 괴로움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가 되면 걱정이 많다. 진통을 겪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기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에, 그 진통은 잊어버린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 여자여 기뻐하여라. 아이 낳는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이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용은 꼬리로 하늘에 있는 별의 삼분의 일을 쓸어서 땅으로 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 앞에 서서, 여자가 아기를 낳기만 기다렸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는 대로 삼켜 버리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