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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4 - 읽기 쉬운 성경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돈을 내야 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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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물을 마시는 데도 돈을 주어야 하고 땔감도 비싼 값에 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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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섶을 얻으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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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값을 치러야 가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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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5:4
5 교차 참조  

그러나 보십시오. 오늘 우리는 종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 과일과 곡식을 먹고 살라고 우리 조상에게 주신 바로 그 땅에서 우리는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 잘 들어라. 주 곧 만군의 주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가실 것이다. 먹을 것과 마실 물도 모두 빼앗아 가실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 없는 자들아, 와서 사 먹어라.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고 포도주와 우유를 마셔라.


그러므로 너희는 굶주림과 목마름과 헐벗음과 끔찍한 가난 속에서, 주께서 너희를 치려고 보내신 원수들을 섬길 것이다. 주께서 너희의 목에 무거운 멍에를 지우시리니 너희는 마침내 죽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