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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 - 읽기 쉬운 성경

1 자, 잘 들어라. 주 곧 만군의 주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가실 것이다. 먹을 것과 마실 물도 모두 빼앗아 가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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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이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가 의존하고 있는 양식과 물의 공 급을 끊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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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보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되 곧 그 의뢰하는 모든 양식과 그 의뢰하는 모든 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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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주 만군의 주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백성이 의지하는 것을 모두 없애실 것이다. 그들이 의지하는 모든 빵과 모든 물을 없애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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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
19 교차 참조  

그 해 넷째 달 구일이 되었을 때에 도성 안에 양식이 바닥나 백성이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 뒤에 주께서 그 땅에 기근을 불러들이시고 사람들의 먹거리를 모조리 없애버리셨다.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원수인 너희들에게 화를 쏟아 붓고 내 적들인 너희들에게 앙갚음하겠다.


너희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일뿐. 사람은 반드시 죽는 법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믿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의 딸들이 아주 거만해졌다. 그들이 잘난 척 머리를 꼿꼿이 치켜들고 홀리는 눈빛을 이리저리 던지며 꼬리치는 걸음새로 걸을 때 마다 발목에 단 방울 소리가 요란하구나.”


그러나 사령관은 이렇게 말했다. “내 주인께서 너희 주인과 너희에게만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셨겠느냐? 그분께서는 성벽 위에 앉아 있는 사람들, 너희와 같이 자기들의 똥과 오줌을 먹고 마시게 될 사람들에게도 이 말을 전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겠느냐?”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깨닫지 못한 내 백성은 포로가 되어 먼 곳으로 끌려갈 것이다. 높은 자들은 굶어 죽고 뭇 백성은 목이 말라 죽을 것이다.


너희 주인이신 주님 당신 백성을 지키려고 싸우시는 너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네 손에서 내 진노가 담겨 너를 어지럽게 하는 그 잔을 거두리라. 네가 그 잔을 다시는 마시지 않으리라.


사람들은 제 오른편에 있는 것을 움켜쥐지만 여전히 배고프고 왼편에 있는 것을 삼키지만 여전히 배부르지 않아 모두 제 자식들의 살을 뜯어먹으리니


시드기야 왕은 명령을 내려 예레미야를 근위대의 뜰에 가두게 하였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빵이 떨어질 때까지 빵 굽는 사람들의 거리에서 날마다 빵을 한 덩이씩 가져다가 예레미야에게 주게 하였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근위대 뜰 안에서 지내게 되었다.


“나의 주 임금님이시여, 이 사람들이 예언자 예레미야를 물웅덩이에 빠뜨린 것은 참으로 악한 짓입니다. 이 성읍에는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으니 그는 그 속에서 굶어 죽을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 일어난 것은 주께서 화가 나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께서는 마침내 그들을 당신 앞에서 쫓아내기로 하셨다. 시드기야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해 넷째 달 구일이 되자 예루살렘 성 안의 기근이 너무 심하여 사람들이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리 물인데도 돈을 내야 마시고 우리 나무인데도 돈을 내야 땔 수 있습니다.


“사람의 아들아, 만일 어떤 나라가 나를 배신하여 죄를 지음으로, 내가 손을 들어 그 나라를 쳐서 먹을 것을 끊어버리고, 기근을 일으켜 사람과 짐승을 모두 죽게 하는 일이 있다고 하자.


내가 너희의 양식을 끊어 버리면, 열 명의 여자가 너희 모두가 먹을 빵을 한 화덕에서 구울 것이다. 그런 다음 빵이 너무 적어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주리니 너희가 먹기는 먹어도 여전히 배가 고플 것이다.


“내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아서 너희가 사는 모든 성읍에서 너희가 굶주리게 하였으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어찌하여 너희가 그렇게 큰 소리로 우느냐? 너희에게 왕이 없단 말이냐? 너희를 다스릴 자가 죽기라도 했단 말이냐? 아기를 낳으려는 여인이 겪는 것과 같은 고통이 너희를 덮치기라도 했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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