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8:2 - 읽기 쉬운 성경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누구든지 이 성읍에 남아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굶주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항복하는 사람은 살 것이다. 그는 목숨만은 건질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들었는데 그때 내가 한 말은 다음과 같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이 성에 머무는 자는 누구든지 전쟁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항복하는 자는 누구든지 살 것이며 적어도 목숨만은 건지게 될 것이다.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의 생명이 노략물을 얻음 같이 살리라 새번역 “나 주가 말한다. 이 도성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전쟁이나 기근이나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인들에게 나아가서 항복하는 사람은 죽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자기의 목숨만은 건질 것이며, 계속 살아 남게 될 것이다. |
내가 전쟁과 굶주림과 염병으로 그들을 뒤쫓아 가리니,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그들을 보고 겁을 먹게 하고, 그들은 나에게 쫓겨 가서 사는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저주와 공포와 비웃음과 비난의 대상이 되게 하겠다.
그러므로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동족을 자유로이 풀어 주라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내가 너희를 자유로이 풀어놓아 너희가 칼과 질병과 굶주림에 쓰러지게 하겠다. 내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너희를 보고 무서워 떨게 만들겠다.
이집트로 가서 자리 잡고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모두 전쟁과 굶주림과 염병으로 죽을 것이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