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29 - 읽기 쉬운 성경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네 겉옷을 걷어 올려 허리띠로 묶고, 내 지팡이를 들고 달려가거라.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대꾸하지 말아라. 빨리 가서 내 지팡이를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현대인의 성경 이때 엘리사가 게하시를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서둘러 내 지팡이를 가지고 가거라. 가다가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며 다른 사람이 인사해도 받지 말고 급히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아라.” 개역한글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찌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새번역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허리를 단단히 묶고, 내 지팡이를 들고 가거라.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 인사를 받더라도 그에게 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가거든, 내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 위에 놓아라.” |
이제 네 지팡이를 들어 올리고 바다 위로 손을 뻗어 바다가 갈라지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에 드러난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너게 하여라.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실 은혜의 선물에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