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성경

광고


성경 전체 구약 성서 신약 성서




열왕기하 4:11 - 읽기 쉬운 성경

어느 날 엘리사가 와서 지붕 위에 있는 자기의 방으로 올라가 쉬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현대인의 성경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와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쉬고 있다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개역한글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서 누웠더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새번역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갔다가, 그 다락방에 올라가 누워 쉬게 되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열왕기하 4:11
3 교차 참조  

그러니 그분을 위해 지붕위에 작은 방을 하나 드리고, 침대와 탁자, 의자와 등잔을 갖추어서, 이분이 우리 집에 오실 때마다 그 방에 머무시게 합시다.”


그는 자기의 종 게하시에게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고 하였다. 게하시가 그 여인을 불러오니 여인이 엘리사 앞에 와서 섰다.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는데, 그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 가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수넴을 지날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