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낸 모형대로 제단을 만들었다. 그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단 만드는 일을 모두 마쳤다.
그리하여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보낸 모형대로 제단을 만들었다. 그는 아하스 왕이 다마스쿠스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단 만드는 일을 모두 마쳤다.
그런 다음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였다. “새로 만든 이 큰 제단 위에서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제물, 왕이 드리는 번제물과 곡식제물, 그리고 이 땅의 모든 백성이 드리는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드리도록 하시오. 그리고 번제물과 희생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놋제단은 내가 하나님께 여쭈어 볼 때 쓰기로 하겠소.”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기쁜 소식을 맡길 만하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