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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9 - 읽기 쉬운 성경

29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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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래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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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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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그러나 베드로와 핵심제자들은 대답했다, 《우리는 어떤 인간의 권력보다도 하나님께 복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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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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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9
10 교차 참조  

그러자 사울이 사무엘에게 말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과 예언자님의 지시를 어겼습니다.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들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인지 아닌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그리고 아담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먹어서는 안 된다고 명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그러므로 너 때문에 땅이 저주를 받았으니 네가 평생 힘들게 일하여야 땅에서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다. 그래서 이집트 왕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남자 아이도 살려 주었다.


그러자 예레미야가 모든 대신들과 백성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이 들은 이 모든 말씀대로, 주께서는 이 성전과 이 성읍에 내릴 재앙을 예언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와 임금님의 신하가 된 다니엘이, 임금님께서 금령으로 내린 법을 무시하고, 하루에 세 번씩 자기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왕의 명령이 요압과 군대 사령관들을 눌렀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왕 앞에서 물러나와 군 복무를 할 수 있는 이스라엘 남자들의 수를 조사하러 갔다.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 왕이 명령한 그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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