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 마음에 드시는 것을 가져가서 바치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수소들도 있고 장작으로 쓸 타작기와 소의 멍에도 있습니다.
열왕기상 19:21 - 읽기 쉬운 성경 그리하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갔다. 그는 자기의 겨릿소를 잡고 밭을 갈던 기구들을 불살라 고기를 삶았다. 그리고 그 고기를 사람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엘리사는 돌아가서 소 두 마리를 잡고 그 소의 도구로 고기를 삶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먹게 한 다음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개역한글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 들었더라 새번역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가서, 겨릿소를 잡고, 소가 메던 멍에를 불살라서 그 고기를 삶고, 그것을 백성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엘리사는 곧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 마음에 드시는 것을 가져가서 바치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수소들도 있고 장작으로 쓸 타작기와 소의 멍에도 있습니다.
그러고는 그의 종에게 “가서 바다 쪽을 바라보라.” 하고 말하였다. 종이 올라갔다 와서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는 그 종에게 일곱 번이나 “다시 가서 보고 오너라.”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