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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4 - 읽기 쉬운 성경

14 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이르러 거기에 있는 큰 바위 옆에 멈추어 섰다. 그들은 수레를 쪼개 얻은 나무를 장작으로 삼아 그 소들을 번제물로 주께 살라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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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수레가 여호수아라는 사람의 밭에 들어와 큰 바위 곁에 멈추자 사람들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들을 잡아 여호와께 번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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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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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수레는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와서 멈추었는데, 그 곳에는 큰 바위가 있었다. 그들은 나무 수레를 쪼개어 장작으로 삼고, 그 소들을 번제물로 살라서 주님께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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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4
13 교차 참조  

아라우나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무엇이든 마음에 드시는 것을 가져가서 바치십시오. 여기에 번제물로 드릴 수소들도 있고 장작으로 쓸 타작기와 소의 멍에도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드렸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엘리야를 떠나 돌아갔다. 그는 자기의 겨릿소를 잡고 밭을 갈던 기구들을 불살라 고기를 삶았다. 그리고 그 고기를 사람들에게 주어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는 엘리야를 따라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다윗은 그곳에 주께 제단을 쌓아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러자 주께서 나라를 위해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이스라엘에 내렸던 전염병이 멈추었다.


그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셔서 주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그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 좀 보내 주게. 베들레헴에서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형님께서 꼭 오라고 명령을 하셨다네. 그러니 나를 좋게 여기거든 가서 형님들을 만나 뵐 수 있게 해 주게.’ 그리하여 그가 임금님의 식탁에 나오지 못하였습니다.”


바로 그때에 사울은 소를 몰고 밭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가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물었다.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저들이 왜 울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야베스에서 온 전령들이 한 말을 사울에게 일러주었다.


그런 다음 주 너의 하나님을 위하여 이 높은 곳 꼭대기에 제대로 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네가 꺾어 버린 아세라 장대의 나무를 써서 둘째 황소를 번제물로 바쳐라.”


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그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은 골짜기에서 밀을 베고 있다가 고개를 들어 궤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보낸 쥐 모양의 금덩이의 수는 다섯 통치자들이 다스리는 성읍의 수와 같았다. 이 성읍들은 요새 성읍들로 각 성읍 둘레에는 시골 마을이 딸려 있었다.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의 궤를 올려놓았던 그 큰 바위는 오늘까지 벳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있으며 이 모든 일의 증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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