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마사에게는 이렇게 전해 주시오. ‘그대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오? 그대가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벌을 내리시더라도 내가 달게 받겠소.’”
열왕기상 19:2 - 읽기 쉬운 성경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전하였다. “내일 이맘때까지 네가 바알의 예언자들을 죽인 것같이 내가 너를 죽일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신들에게서 어떤 심한 벌을 받아도 좋다.” 현대인의 성경 그녀는 엘리야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너를 죽여 네가 죽인 내 예언자들처럼 되게 하겠다. 내가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들이 나에게 무서운 벌을 내리기 원한다.” 개역한글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새번역 그러자 이세벨은 엘리야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하였다.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나도 너를 죽이겠다. 내가 내일 이맘때까지 너를 죽이지 못하면, 신들에게서 천벌을 달게 받겠다. 아니, 그보다 더한 재앙이라도 그대로 받겠다.” |
그리고 아마사에게는 이렇게 전해 주시오. ‘그대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오? 그대가 요압을 대신하여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벌을 내리시더라도 내가 달게 받겠소.’”
그러자 벤하닷은 다시 아합에게 전갈을 보냈다. “내가 사마리아 성을 깡그리 없애 버려 먼지조차 남기지 않겠다. 만일 내 군인들이 손으로 먼지 한 줌이라도 쥐어 담을 수 있다면 신들이 나에게 아무리 심한 벌을 내려도 좋다.”
파라오가 모세에게 말하였다. “내 앞에서 꺼져 버려라. 몸조심 하는 게 좋을 것이다. 다시는 내 앞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또 한 번 내 눈 앞에 나타나면 그때는 너를 죽여 없애겠다.”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 놈이야 말로 ‘사방으로 두려움’이다. 저 놈을 고발하자 우리 모두 저 놈을 고발하자.” 친구들마저 제가 걸려 넘어지기만을 기다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어쩌면 저 자를 속여 넘길 수 있을 지도 몰라. 그러면 우리 모두 덤벼들어 저 자에게 앙갚음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