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 - 읽기 쉬운 성경

성전 앞에 있는 현관은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은 이십 자이고 높이가 이십 자였다. 그는 성전의 안쪽을 순금으로 입혔다.

현관의 폭과 높이는 성전의 폭과 같이 각각 9미터였고 현관 내부는 순금으로 입혔다.

그 전 앞 낭실의 장이 전의 광과 같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일백 이십 규빗이니 안에는 정금으로 입혔으며

성전 앞 현관은 길이가 성전의 너비와 같이 스무 자이고, 높이는 백스무 자인데, 현관 안벽은 순금으로 입혔다.

성전 본당 앞에 있는 현관은 그 길이가 본당의 너비와 같아서 스무 자이고 본당 앞으로 튀어 나온 부분의 너비가 열 자였다.

그들은 첫째 달 첫날에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일을 시작하여 그 달 여드렛날에는 주의 현관에 이르렀다. 그들은 다시 여드레 동안 주의 성전 건물 자체를 거룩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첫째 달 열엿샛날에 모든 일을 마쳤다.

그 사람이 나를 데리고 성전 현관으로 들어갔다. 현관의 벽기둥을 재니 양쪽 벽기둥의 너비가 각각 다섯 자씩이었다. 문어귀의 너비는 열네 자이고, 문의 양 옆에 튀어 나와 있는 벽의 두께는 모두 석 자씩이었다.

예수께서는 성전 뜰 안에 있는 솔로몬 행각을 거닐고 계셨다.

그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사람이 나은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놀라서, 솔로몬 행각이라는 곳에 있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몰려왔다.

사도들은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표적과 놀라운 일들을 보여 주었다. 사도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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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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