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잇사갈 집안의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나답을 해칠 음모를 꾸몄다. 나답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을 에워싸고 있었는데, 그때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였다.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에 시므리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디르사에서 이레 동안 다스렸다. 시므리가 엘라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을 무렵, 이스라엘 군대는 블레셋의 한 성읍인 깁브돈 가까이에 진을 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