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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3:2 - 읽기 쉬운 성경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 그분의 목소리는 빠르게 흐르는 큰 물 소리와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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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을 보여 주는 영광의 광채가 동쪽에서부터 비쳐오고 있었다. 그러자 폭포 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며 땅이 그 영광의 광채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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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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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런데 놀랍게도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그의 음성은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땅은 그의 영광의 광채로 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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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3:2
24 교차 참조  

수많은 사람들의 저 시끄러운 소리가 마치 바다의 파도 소리처럼 요란하고 뭇 나라의 아우성 소리가 밀려드는 파도소리만 같구나.


그들은 서로에게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도다!” 하고 노래하고 있었다.


짐승들이 움직일 때 내는 소리가 내 귀에는 바다의 우렁찬 파도 소리 같기도 하고, 전능하신 분의 음성 같기도 하고, 군인들의 함성 같기도 하였다. 짐승들은 멈추어 서 있을 때에는 날개를 내리고 있었다.


그분을 둘러싸고 있는 그 빛은 비 온 뒤에 구름 속에 나타나는 무지개와 같았다. 이것이 주의 영광의 모습이었다. 나는 그 모습을 보자마자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그리고 나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 때에 주의 영광이 그룹들 위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다. 성전은 구름으로 가득 찼으며 성전 안뜰은 주님의 영광에서 나오는 환한 빛으로 가득했다.


그러자 그룹들이 날개를 폈는데 그들 곁에는 바퀴들이 있었고 그들 위에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다.


주의 영광은 그 성읍 가운데서 떠올라 성읍 동쪽에 있는 산꼭대기에 머물렀다.


그래서 내가 일어나 들로 나가 보니 그곳에 주의 영광이 머물러 계셨다. 그것은 내가 전에 그발 강가에서 본 영광과 같았다. 그래서 나는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다.


주의 영광이 동문을 통해서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이 문은 닫아 두어야 한다. 이 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아무도 이 문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 문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이제까지 머물러 있던 그룹 위에서 떠올라 성전 문지방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나서 주께서 모시옷을 입고 허리에 필기구통을 찬 사람을 부르셨다.


물이 바다를 덮듯이 땅이 주님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찰 것이다.


하나님께서 데만에서 오신다. 바란 산에서 거룩한 분이 오신다. 셀라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뒤덮고 땅은 그분을 찬양하는 노래로 가득하다.


그에게서 빛이 나오는데 그 밝기가 대낮 같다. 그분에게서 두 줄기의 불이 뻗어 나오는데 그 속에 그분의 권능이 숨어 있다.


이것은 이사야가 예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말한 것이며, 또 예수를 가리켜서 한 말이었다.


그분의 발은 깨끗이 정련된 훌륭한 놋쇠 같고, 그분의 목소리는 폭포 소리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많은 물이 힘차게 흐르는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소리와도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소리는 하프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그들의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와 같았습니다.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능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나는 하늘에 있는 큰 무리가 우렁차게 외치는 듯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의 구세주시요 영광과 권능은 그분의 것이다.


그때에 나는, 큰 무리가 말하는 소리 같기도 하고, 큰 폭포 소리 같기도 하고, 큰 천둥소리 같기도 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시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그 찬란한 빛은 마치 희귀한 보석과 같고 벽옥과 같고, 맑기는 수정과 같았습니다.


그 도성에는 해나 달이 비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도성을 환하게 밝혀 주고, 어린양이 도성의 등불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