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야고보서 1:8 - 읽기 쉬운 성경 의심하는 사람은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어서 모든 일에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는 이중 인격자이며 언제나 자기가 하는 일에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리는 사람입니다. 개역한글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의 충성심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갈라져 있고,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모든 일에서 불안정합니다. 새번역 그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이요, 그의 모든 행동에는 안정이 없습니다. |
엘리야가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망설이려 합니까? 주께서 하나님이시면 그분을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십시오.” 그러나 백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들의 눈은 음탕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들은 죄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불안정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그들은 욕심을 채우는 데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무리입니다!
바울은 그가 쓰는 모든 편지에서 이런 일들에 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편지들에는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나 믿음이 흔들리는 사람들은, 다른 성경을 비뚤어지게 해석하듯이 그 편지의 뜻도 비뚤어지게 해석하여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