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속성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다. 그리고 네 앞에서 나의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야훼다. 나는 내가 은혜를 베풀고자 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기고 싶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겠다.”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려 주었으며, 앞으로도 알리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이들 안에 있게 하고, 저 또한 이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당신께서 하시는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모든 민족의 왕이시여 당신의 길은 참되고 바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