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여 우리는 벳브올에 가까운 골짜기에 머물렀다.
“그래서 우리는 벧 – 브올 맞은편 계곡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 때에 우리가 벧브올 맞은편 골짜기에 거하였었느니라
그 때에 우리는 벳브올 맞은쪽 골짜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르는 동안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모압 사람들과 어울려 브올 지방의 바알을 섬기기 시작하자 주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크게 진노하셨다.
모압 땅 벳브올 맞은쪽에 있는 어느 골짜기에 묻혔는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세의 무덤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너희는 주께서 바알브올에서 하신 일을 너희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브올의 바알을 섬긴 사람을 너희 가운데서 모조리 멸하셨다.
그때에 그들은 요단 강 동쪽인 벳브올 가까이에 있는 골짜기에 있었는데, 그곳은 헤스본에서 통치하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의 땅이었다. 시혼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쳐서 멸한 왕이다.
벳브올, 비스가 산기슭, 벳여시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