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의 딸 리스바는 상복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펴 놓고 그 위에 앉아서 주검들을 지켰다. 그는 추수가 시작 될 때부터 하늘에서 주검들 위로 비가 내릴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가 내려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하였다.
신명기 21:23 - 읽기 쉬운 성경 너희는 그 주검을 밤새도록 나무에 매달아 두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이니 그 날로 묻어야 한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현대인의 성경 그 시체를 밤새도록 그대로 두지 말고 그 날에 그를 매장하십시오. 나무에 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시체를 그대로 두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개역한글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새번역 그러나 당신들은 그 주검을 나무에 매달아 둔 채로 밤을 지내지 말고, 그 날로 묻으십시오. 나무에 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준 땅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
아야의 딸 리스바는 상복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 펴 놓고 그 위에 앉아서 주검들을 지켰다. 그는 추수가 시작 될 때부터 하늘에서 주검들 위로 비가 내릴 때까지, 낮에는 공중의 새가 내려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들이 달려들지 못하게 하였다.
그날이 금요일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그 다음 날인 안식일에 주검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다. 그 안식일은 특별히 엄숙하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었다. 그래서 빌라도에게,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의 다리를 꺾어 빨리 죽게 한 다음, 그들의 주검을 치우게 해 달라고 청하였다.
그리스도께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우리의 죄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그분 안에서 우리를 당신께서 받아 주실 만한 사람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는다.”라고 쓰여 있는데,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 스스로 저주 받은 자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를 율법의 저주로부터 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