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산꼭대기에 이르렀다. 그곳은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곳이다. 그때에 그곳에서 아렉 사람 후새가 다윗을 맞이하였다. 그는 겉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사무엘하 16:16 - 읽기 쉬운 성경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와서 “임금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만수무강 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이때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즉시 압살롬에게 가서 “대왕 만세! 대왕 만세!” 하고 외치자 개역한글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아올 때에 저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새번역 그 때에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을 찾아와서, 압살롬을 보고, “임금님 만세!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
다윗이 산꼭대기에 이르렀다. 그곳은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곳이다. 그때에 그곳에서 아렉 사람 후새가 다윗을 맞이하였다. 그는 겉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러니 도성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오, 임금님, 내가 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내가 전에는 부왕의 종이었으나 이제부터는 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 아히도벨의 충고를 꺾어 주면 그것이 오히려 내게 도움이 될 것이오.
그때 여호야다가 요아스 왕자를 데리고 나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상징인 보석을 걸어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선포하니 백성들이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하고 외쳤다.
사무엘이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너희가 주께서 택하신 이 사람을 보느냐? 온 백성 가운데 이만한 인물이 없다.” 그러자 백성들이 “왕이시여, 만수무강 하소서!”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