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8 -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다음 날 길을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우리는 빌립의 집으로 가서 그와 함께 묵었다. 그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도자이고, 예루살렘에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일을 돕던 일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현대인의 성경 이튿날 그 곳을 떠나 가이사랴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일곱 집사 중의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머물렀다. 개역한글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다음 날 우리는 가이사랴로 가서 음식을 나누어 주는 일에 뽑혔던 일곱 사람 중 한 사람인 전도사 빌립의 집에 머물렀다. 새번역 이튿날 우리는 그 곳을 떠나서, 가이사랴에 이르렀다. 일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머물게 되었다. |
우리는 안식일에 성문 밖으로 나가, 유대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곳이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강가를 찾아갔다. 우리는 거기에 앉아서, 모여 있던 여자들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바울보다 앞서 배를 타고 앗소를 향해 떠났다. 앗소에서 바울을 만나 배에 태울 생각이었다. 바울 자신은 앗소까지 걸어가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그가 그렇게 정한 일이었다.
가이사랴 출신의 제자 몇이 우리와 같이 올라가서, 우리를 나손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묵을 수 있도록 그리로 데려다 주었다. 나손은 키프로스 사람인데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백인대장 두 사람을 불러 이렇게 말하였다. “가이사랴로 갈 수 있도록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 그리고 창병 이백 명을 오늘 밤 아홉 시까지 준비시켜라.
우리는 석 달을 지낸 다음에, 그 섬에서 겨울을 난 알렉산드리아의 배를 타고 떠났다. 그 배의 이름은 ‘쌍둥이 신’이었다. 그 배의 뱃머리에는 쌍둥이 신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