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10 - 읽기 쉬운 성경

이런 일이 세 번 거듭되고 나서, 그 보자기는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은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개역한글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하늘로 끌려 올라가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것은 그 홑이불과 그 안에 있던 모든 것이 하늘로 끌려 올라가기 전에 세 번 일어났습니다.

새번역

이런 일이 세 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서 모든 것은 다시 하늘로 들려 올라갔습니다.

사도행전 11:10 교차 참조

민수기 24:10

발락은 발람 때문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그는 두 손을 마주치며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내 원수들에게 저주를 빌어 달라고 당신을 불렀건만 당신은 이렇게 세 번씩이나 그들에게 복을 빌어 주었소.

요한복음 13:38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정말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내놓겠느냐? 내가 진정으로 네게 말한다.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요한복음 21:17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사도행전 11:11

바로 그 순간에 가이사랴에서 제게 보낸 세 사람이 내가 머물고 있던 집에 와서 멈추었습니다.

사도행전 11:9

그러자 하늘에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가 두 번째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더럽다고 하지 말아라.’

고린도후서 12:8

나는 주님께 이 가시를 내게서 없애 달라고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