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일을 다 보았다.
이때 십볼의 아들 모압 왕 발락은 이스 라엘 백성이 아모리 사람들에게 행한 모든 일과 그들의 수가 많다는 말을 듣고 자기 백성들과 함께 공포에 떨고 있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이스라엘이 아모리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보았으므로
십볼의 아들 발락은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에게 한 모든 일을 보았다.
주께서 이스라엘이 간청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백성을 그들의 손에 넘기셨다. 그리하여 그들이 가나안 사람과 가나안의 성읍을 완전히 쓸어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을 호르마라고 불렀다.
십볼의 아들인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과 맞서 싸울 준비를 하면서,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고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왔다.
이제 네가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보다 낫다고 생각하느냐? 그가 감히 이스라엘과 다투거나 싸웠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