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 자손은 길을 떠나 모압 평원에 진을 쳤다. 그곳은 요단 강 건너 여리고 맞은편이었다.
1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행진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강 동쪽 모압 평야 에 진을 쳤다.
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진행하여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건너편 곧 여리고 맞은편이더라
1 이스라엘 자손이 길을 떠나 모압 평지에 진을 쳤다. 그 곳은 요단 강 건너, 곧 여리고 맞은편이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평원에서 삼십 일 동안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다. 이윽고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는 기간이 끝났다.
모세가 모압 평원에서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느보 산 비스가 봉우리로 올라갔다. 주께서는 그곳에서 길르앗에서 단에 이르는 온 땅을 그에게 보여 주셨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두 아모리 왕에게서 아르논 골짜기로부터 헤르몬 산에까지 이르는 요단 강 동쪽의 땅을 모두 빼앗았다.
모세는 요단 강 동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주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서 모세를 시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리신 명령과 규정이다.
그 두 가문과 절반 가문은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동쪽에 있는 땅을 유산으로 받았다.”
그때에 우리는 요단 강 서쪽의 땅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요단 강 동쪽의 땅을 이미 유산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바못을 떠나서는 모압의 한 골짜기에 이르렀다. 이곳 가까이에 비스가 산이 있었고 그 산 꼭대기는 광야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하여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은 여리고 건너편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회중 앞으로 가져왔다. 그때 그들은 여리고 건너편에 있는 요단 강 가의 모압 평원에 진을 치고 있었다.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에 있는 모압 평원에서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