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2:7 - 읽기 쉬운 성경 성경에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희생 제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너희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법을 어긴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개역한글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너희가 만일 〈나는 너희가 희생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은정을 베풀기를 원한다.〉는 이 하나님말씀책의 의미를 알았더라면, 너희는 죄 없는 나의 제자들을 보고 죄가 있다고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다. 새번역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았더라면, 너희가 죄 없는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이웃을 우리 자신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이 계명들은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정죄함으로써 예언자들의 말을 그대로 이루었습니다.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고, 안식일마다 읽는 예언자들의 말을 깨닫지도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하였다. “주께서 어느 것을 더 기뻐하시겠습니까? 번제물이나 친교제물을 바치는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을 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