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25 - 읽기 쉬운 성경

한 여자가 예수께서 거기 계시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 여자에게는 더러운 영 들린 어린 딸이 있었다. 그래서 여자는 예수께 찾아와 그 발 앞에 엎드렸다.

현대인의 성경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가진 한 여자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즉시 와서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렸다.

개역한글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 엎드리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곧 그분에 대해 들었던 한 녀자가 와서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녀자의 어린 딸이 악독한 령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새번역

악한 귀신 들린 딸을 둔 여자가 곧바로 예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렸다.

마가복음 7:25 교차 참조

마태복음 15:22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40

나병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 왔다. 그가 무릎을 꿇고 예수께 간절히 청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저를 낫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5:33

여자는 자기의 병이 나은 것을 알았다. 그래서 앞으로 나서며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여자는 두려워 떨며, 있었던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씀드렸다.

마가복음 7:24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셔서, 어느 집으로 들어가셨다. 그곳 사람들에게 당신이 거기 와 계신 것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으셨으나 결국 알려지고 말았다.

마가복음 7:26

그 여자는 유대 사람이 아니라 시리아의 한 지방인 페니키아에서 태어난 그리스 사람이었다. 여자는 딸에게서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누가복음 17:16

그 사람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렸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