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가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에 오는 일요일까지 더하면 꼭 오십 일이 될 것이다. 그 날에 너희는 햇곡식을 주께 곡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나중에 추수한 다른 곡식으로 나 여호와에게 새 소제를 드려야 한다.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거기에다가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날까지 더하면 꼭 오십 일이 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햇곡식을 주에게 곡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들은 셋째 달에 쌓기를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쳤다.
너희가 어디에서 살게 되든지 너희는 빵 두 덩이를 가져오너라. 그 빵은 주께 높이 들어 바칠 제물이다. 그것은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에 누룩을 넣고 구운 빵이어야 한다. 그렇게 드리는 것이 맏물로 주께 높이 들어 바치는 곡식제물이다.
햇곡식을 바치는 날, 곧 추수절 기간 동안에 나에게 처음으로 거둔 곡식을 바치는 날이 오면, 너희는 모든 일손을 멈추고 거룩한 모임을 열어야 한다.
오순절이 되어 믿는 이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