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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 - 읽기 쉬운 성경

그대는 이것을 알아 두어라.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어려운 때가 닥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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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말세에 어려운 때가 있으리라는 것을 잊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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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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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디모데여, 그대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아주 어려운 때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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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대는 이것을 알아두십시오. 말세에 어려운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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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
23 교차 참조  

야곱이 아들들을 불러 말하였다. “모두들 가까이 모여라. 앞으로 너희에게 일어날 일들을 말해 주마.


때가 되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산이 되어 모든 언덕들 위에 우뚝 서며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물밀듯 밀려오리라.


그러나 훗날에 나는 모압의 운명을 회복시켜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모압을 두고 하신 주의 심판의 말씀이 여기에서 끝난다.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엘람의 운명을 회복시켜 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너는 온 땅을 뒤덮는 구름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고 들어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겠다. 그러면 뭇 민족이,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를 시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이제 내가 다니엘 너에게 앞으로 너의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일러주겠다. 이 환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북쪽 왕은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것이다. 그는 자기를 끝없이 높일 것이다. 그는 자신을 칭찬하고 자기가 신들의 신이신 하나님보다 더 높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 끔찍한 말을 해댈 것이다. 그는 마지막 때가 올 때까지 그렇게 멋대로 하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날마다 드리는 제사가 없어질 것이다. 파괴를 불러오는 흉측한 우상이 세워진 다음 천 이백 구십 일이 지날 것이다.


모시옷을 입고 물 위에 서 있던 사람이 하늘을 향해 양 손을 들어 올렸다. 나는 그가 영원히 사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말하며 약속하는 것을 들었다. 그가 말했다. “삼 년 반이다. 거룩한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들이 끝날 때에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내가 그 뿔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 뿔들 속에서 또 다른 뿔 하나가 자라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먼저 나온 뿔 셋이 그 뿔에 밀려 뽑혀 나갔다. 그런데 이 작은 뿔은 사람의 눈처럼 생긴 것을 가지고 있고, 입도 있어서 자기 자랑을 하며 거만하게 떠들어댔다.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가운데 우뚝 서고 모든 언덕들 위로 높이 들어 올려지고 뭇 백성이 그리로 물밀듯이 밀려오리라.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참고 들으려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에 맞는 선생들을 많이 끌어들일 것이다. 그 선생들에게서 그들의 근질거리는 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듣고 싶어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자기들의 악한 욕망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여러분을 비웃으리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이여, 지금이 마지막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적이 오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대로 벌써 많은 그리스도의 적이 와 있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시간이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앞서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을 비웃는 사람들이 나타나, 자신들의 불경건한 욕정을 따라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