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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16 - 읽기 쉬운 성경

16 너는 온 땅을 뒤덮는 구름처럼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고 들어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곡아, 내가 너를 데려다가 내 땅을 치게 하겠다. 그러면 뭇 민족이,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를 시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을 보고, 내가 누구인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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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땅을 덮는 구름처럼 몰려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칠 것이다. 곡아, 앞으로 내가 너를 불러내어 내 땅을 치게 하겠다. 내가 너를 통해서 이방 민족들이 보는 가운데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이 나를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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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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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마치 구름이 땅을 덮는 것같이, 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칠 것이다. 곡아,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 때가 되면 내가 너를 끌어들여서, 내 땅을 치게 하겠다. 뭇 민족은, 내가 내 거룩함을 밝히 나타내려고 너를 이렇게 부리고 있는 것을 보고 나서야, 내가 누구인지를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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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8:16
32 교차 참조  

내가 뭇 민족 가운데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니, 뭇 민족이 내가 내리는 벌과 내가 그들 위에 휘두르는 권세를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는 내 위대함과 거룩함을 보이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리겠다. 그 때에야 비로소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훗날에 사람들이 믿음을 버리고 속이는 영들과 악마의 가르침을 좇으리라고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신다.


그 날이 오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가운데 우뚝 서고 모든 언덕들 위로 높이 들어 올려지고 뭇 백성이 그리로 물밀듯이 밀려오리라.


이런 일이 있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은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이신 주님과 그들의 왕 다윗을 찾을 것이다. 마지막 때에 떨면서 주 앞에 나와 주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것이다.


나는 뭇 민족 가운데서 더럽혀진 내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혀 놓은 내 위대한 이름을 다시 거룩하게 하겠다. 내가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너희를 통해 내 거룩함을 밝히 드러내겠다. 그러면 그들도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대는 이것을 알아 두어라.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어려운 때가 닥칠 것이다.


이제 내가 다니엘 너에게 앞으로 너의 백성에게 일어날 일을 일러주겠다. 이 환상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하늘의 하나님은 그 비밀들을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임금님께 앞으로 있을 일을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 꾸신 꿈과 잠자리에서 보신 것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때가 되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산이 되어 모든 언덕들 위에 우뚝 서며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물밀듯 밀려오리라.


오, 주 우리 하나님. 이제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셔서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당신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나는 안다. 내가 죽은 뒤에 너희는 틀림없이 부패한 짓을 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에서 돌아설 것이다. 너희가 주님 보시기에 악한 짓을 하고, 너희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 주를 노하게 할 것이니, 앞으로 너희에게 재앙이 덮칠 것이다.”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리니 그가 너희의 뒤를 쫓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물리치고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께서 모세에게 시키신 대로 하였다.


그들은 내가 준 모든 자손들을 보면서 내 이름을 거룩하다 여기리라. 그들은 야곱의 거룩하신 분을 거룩하게 기리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경배하리라.


사탄의 군대는 땅을 가로질러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모여 있는 진터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시의 둘레를 에워쌌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렸습니다.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전에 이런 일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내 가까이에서 나를 섬기는 자들에게 나의 거룩함을 보이겠다.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 위엄을 드러내겠다.’” 아론은 입을 다물고 아무 말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만군의 주께서는 공정하게 심판하심으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옳은 일을 하심으로 스스로 거룩하심을 드러내 보이시리라.


너희는 만군의 주, 그분만을 거룩한 분으로 여겨라. 너희가 경배해야 할 분은 그분뿐 너희가 두려워해야 할 분도 그분뿐이시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오, 시돈아 내가 너를 치고 네 안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리라. 내가 시돈을 벌주고 그 안에서 내 거룩함을 보일 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리라.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내 거룩한 이름을 알려 주겠다. 그렇게 하여 더는 내 거룩한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뭇 나라가 나 주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들을 뭇 민족에게서 데려 나오고 원수들의 나라에서 모아들이겠다. 그 때에 그들을 통하여 뭇 민족이 보는 앞에서 내 거룩함을 드러내 보이겠다.


사방에 있는 뭇 민족들아 너희는 서둘러 오너라. 모두 그곳으로 모여라.” 오, 주님 당신의 용사들을 데리고 내려와 주십시오.


내가 파라오와 그의 전차와 전차병을 멸하고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뭇 민족 가운데서 너희를 데리고 나오며 너희가 흩어져 살던 그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들일 때에, 나는 너희를 아름다운 향기로서 기쁘게 맞이하겠다. 그리고 뭇 민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의 거룩함을 너희 가운데서 드러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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