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7 - 읽기 쉬운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수줍음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개역한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두려움과 수집음의 령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능력, 사랑, 그리고 자체 단련의 령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새번역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
잘 들어라. 나는 너희에게 뱀이나 전갈을 발로 밟을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또 원수의 모든 힘을 누를 수 있는 능력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러니 이 세상 어느 것도 너희를 해칠 수 없다.
곧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권능을 부어 주시고, 그분이 여러 곳을 다니면서 훌륭한 일을 하시고 악마의 세력에 억눌려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신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셨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회당마다 찾아가서, 그들을 벌주고 억지로 그들의 신앙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너무도 화가 나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들까지 찾아다니면서 그들을 박해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여러분의 영혼이 깨끗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믿는 형제자매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부터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