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나에게는 지략과 풍부한 지모가 있다. 나에게는 통찰력과 힘이 있다.
14 나에게는 조언할 말과 건전한 지식이 있으며 통찰력과 능력도 있다.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4 내게는 지략과 건전한 지혜가 있으며, 명철과 능력이 있다.
그러나 지혜와 힘은 하나님의 것이라네. 슬기와 판단력 또한 그분의 것이고.
너희는 나의 모든 충고를 무시하고 내가 타이르는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욕심만 좇아 살며 누가 좋은 충고를 하면 화를 낸다.
충고에 귀 기울이고 가르침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결국 네가 지혜롭게 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힘센 사람보다 강하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장사보다 강하다.
내 아들아 건전한 판단력과 분별력을 잃지 말아라. 그것들이 네 눈앞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라.
성읍을 다스리는 열 명의 통치자보다 지혜로운 한 사람이 더 강하다.
이런 지식도 만군의 주께서 가르쳐 주신 것이다. 주님의 가르침은 놀랍고 그분의 지혜는 뛰어나시다.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
또한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한 아들을 주셨으니 그가 우리를 다스릴 것이다. 그분의 이름은 ‘위대한 전략가’ ‘전능한 힘을 가지신 하나님’ ‘영원하신 아버지’ ‘평화의 왕’이시다.
주님의 계획은 크고 주님이 하시는 일은 위대합니다. 주님의 눈은 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살피셔서 제각기 사는 방법과 하는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으로 오고 있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혜롭다고 주장하지만 실은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유대 사람이거나 이방 사람이거나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지혜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죄에서 놓여나게 해 주신 것이 다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