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5 - 읽기 쉬운 성경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회당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저가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또한 우리를 위하여 회당을 지었나이다 하니

《왜냐하면 그는 유태 사람들을 사랑하고 지어 우리를 위해 군중회관도 지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우리에게 회당을 지어주었습니다” 하였다.

두로의 히람 왕은 솔로몬이 자기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언제나 다윗과 사이좋게 지낸 터라 솔로몬에게 자기의 신하들을 보냈다.

장로들은 예수께 와서 간절히 청하였다. “백인대장은 선생님께서 도와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장로들과 함께 가셨다. 그 집 가까이에 이르셨을 때에, 백인대장은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께 이렇게 말씀드리게 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수고스럽게 일부러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할례를 받고 안 받고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 곧 사랑을 통해서 표현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을 벗어나서 생명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아직도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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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5
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