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들이 백인대장의 집으로 돌아가 보니, 종은 벌써 나아 있었다.
장교가 보낸 그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종은 이미 나아 있었다.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
그리고 그 군관의 친구들이 그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들은 그 종이 완전히 나은 것을 보았다.
심부름 왔던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서 보니, 종은 나아 있었다.
그제야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네 믿음이 참 장하다. 네 소원대로 될 것이다.” 그 순간 그 여자의 딸이 나았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 백인대장에게 말씀하셨다. “가 보라. 네가 믿는 대로 될 것이다.” 그 순간 백인대장의 종이 나았다.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대답하셨다. “‘할 수만 있다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라니, 그게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못 할 일이 없다.”
조금 뒤에 예수께서 나인이라는 마을로 가셨다. 예수의 제자들과 다른 많은 사람들이 따라갔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감탄하셨다. 예수께서 뒤따라오던 사람들을 돌아보고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이르는데, 이스라엘에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