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보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무원과 죄인들과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이 하는 일로써 그 옳음이 증명된다.”
누가복음 5:29 - 읽기 쉬운 성경 레위는 예수를 위해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열었다. 많은 세무원과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먹고 있었다. 현대인의 성경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자 많은 세무원들과 그 밖의 사람들도 예수님의 일행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개역한글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후에,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귀빈으로 모시고 연회를 열었다. 많은 레위의 동료 세금징수원들과 다른 손님들도 그들과 함께 먹었다. 새번역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많은 세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서,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다. |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보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무원과 죄인들과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이 하는 일로써 그 옳음이 증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