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인가? 오, 이스라엘아. 각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오, 다윗아.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라.”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누가복음 3:32 - 읽기 쉬운 성경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고 이새는 오벳의 아들이고 오벳은 보아스의 아들이고 보아스는 살몬의 아들이고 살몬은 나손의 아들이고 현대인의 성경 다윗의 아버지는 이새, 이새의 아버지는 오벳, 오벳의 아버지는 보아스, 보아스의 아버지는 살몬, 살몬의 아버지는 나손이었다. 개역한글 그 이상은 이새요 그 이상은 오벳이요 그 이상은 보아스요 그 이상은 살몬이요 그 이상은 나손이요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였다. 이새는 오벳의 아들이였다. 오벳은 보아스의 아들이였다. 보아스는 살몬의 아들이였다. 살몬은 나손의 아들이였다. 새번역 이새, 오벳, 보아스, 살라, 나손, |
온 이스라엘은 왕이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것을 보고 왕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다윗에게서 받을 몫이 무엇이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무엇인가? 오, 이스라엘아. 각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오, 다윗아. 너는 네 집안이나 돌보라.”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각각의 지도자들이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를 바쳤다. 그 두 그릇에는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그리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 하나씩을 바쳤는데 거기에는 향을 가득 담아 바쳤다. 또 지도자들이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숫염소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바쳤다. 그리고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친교제물로 바쳤다. 첫째 날에는 유다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나답의 아들인 나손이 제물을 가져왔다. 둘째 날에는 잇사갈 자손의 지도자이며 수알의 아들인 느다넬이 제물을 가져왔다.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이며 헬론의 아들인 엘리압이 제물을 가져왔다.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이며 스데울의 아들인 엘리술이 제물을 가져왔다.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이며 수리삿대의 아들인 슬루미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이며 드우엘의 아들인 엘리아삽이 제물을 가져왔다.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훗의 아들인 엘리사마가 제물을 가져왔다.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이며 브다술의 아들인 가말리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이며 기드오니의 아들인 아비단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이며 암미삿대의 아들인 아히에셀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이며 오그란의 아들인 바기엘이 제물을 가져왔다.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이며 에난의 아들인 아히라가 제물을 가져왔다.
이새의 아들이 이 땅 위에 살아 있는 한, 너도 설 수 없고 네 왕권도 세울 수 없을 것이다. 어서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내게 끌어오너라. 그놈은 죽어 마땅한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