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9 - 읽기 쉬운 성경 우리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지 않고,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우리 마음에는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역한글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실제, 우리는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을 되살리시는,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새번역 우리는 이미 죽음을 선고받은 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이삭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죽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난 이삭을 돌려받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