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다야. 너는 네 성읍의 수만큼 많은 신을 모셨다. 그리고 네가 부끄러운 우상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기 위해 세운 제단의 수는 예루살렘의 거리 수만큼이나 된다.’
고린도전서 8:5 - 읽기 쉬운 성경 하늘이나 땅에 이른바 ‘신’ 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 하더라도(사람들이 ‘신’ 이니 ‘주’ 니 하는 것들이 참 많기도 합니다만),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은 하늘과 땅에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합니다. 개역한글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이른바 신들이라고 불려지는 것들이 하늘과 땅 량쪽에 다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실제로 많은 신들과 많은 권위자들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새번역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아, 유다야. 너는 네 성읍의 수만큼 많은 신을 모셨다. 그리고 네가 부끄러운 우상 바알에게 향을 태워 바치기 위해 세운 제단의 수는 예루살렘의 거리 수만큼이나 된다.’
그는 사람들이 신으로 여기는 것이나 예배의 대상으로 삼는 모든 것에 맞서며, 자기 자신을 그 어느 것보다 더 높이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의 성전에까지 들어가, 그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