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8:3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도 그를 알아 주십니다. 개역한글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새번역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알아주십니다. |
모세가 주께 여쭈었다. “주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들을 이끌고 가거라.’ 그러나 누구를 저와 함께 보내실지는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이름을 부를 만큼 너를 잘 안다. 그리고 너를 좋게 생각한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지금은 우리가 거울 속에 비친 희미한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볼 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불완전하게 알 뿐이나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완전히 아시듯 나도 모든 것을 완전하게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튼튼한 기초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서 있다. 그 기초에는 “주께서는 당신께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는 말씀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불의에서 떠나라.” 는 말씀이 새겨져 있다.
‘날카로운 양날이 달린 칼을 가지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안다. 너는 사탄의 보좌가 있는 곳에 살고 있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붙잡고 있다. 또 나의 충실한 증인인 안디바가 너의 도시, 곧 사탄이 살고 있는 곳에서 죽임을 당했을 때에도 나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 눈이 타오르는 불과 같고, 그 발이 빛나는 놋쇠와 같은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하는 일을 알고 있다. 나는 네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를 안다. 그리고 네가 처음보다 지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