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4:1 - 읽기 쉬운 성경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종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선포하는 일을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렇다면 사람들은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개역한글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므로 아볼로와 나를 하나님의 신비를 설명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 그리스도의 종으로만 여기십시오. 새번역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
주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슬기롭고 믿음직한 관리인이겠느냐? 주인이 다른 종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나누어 주는 일을 맡길 만한 청지기는 어떤 사람이겠느냐?
그들이 그리스도의 종입니까? 나는 더욱 그러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다니 미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였고, 감옥살이도 더 많이 하였으며, 매도 더 많이 맞았고, 죽을 뻔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내가 나를 자랑한다 하더라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터이므로 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내게서 보고 듣는 것 이상으로, 특히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그 놀라운 계시 때문에 나를 높이 평가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무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려고, 내 몸에 가시를 하나 주셨습니다. 그 가시는 사탄의 심부름꾼으로서, 나를 쳐서 내가 지나친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하려고 보내신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우리가 믿는 종교의 심오한 진리는 참으로 위대하다. 그분은 인간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셨고 성령이 그분의 본성을 입증하셨으며 천사들이 그분을 뵈었다. 그분은 모든 나라에 전해져서 온 세상이 그분을 믿게 되었고 영광 가운데 들려 올라가셨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각기 다른 은혜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선물들을 관리하는 책임을 진 종들과 같습니다. 그러니 신실한 종들이 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갖가지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 서로에게 봉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