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갈의 자손 가운데서 스무 살이 넘어 군대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를 각기 집안별, 가족별로 하나씩 차례대로 그 이름을 명단에 올렸다.
잇사갈 지파에서 54,400명
잇사갈의 아들들에게서 난 자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자를 그 명수대로 다 계수하니
잇사갈의 자손 가운데서, 군대에 입대할 수 있는, 스무 살이 넘은 모든 남자를, 각각 가문별, 가족별로 명단에 올렸다.
레아가 말하였다. “내 몸종을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보답해 주셨구나.”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지었다.
잇사갈의 아들들인 돌라, 부아, 야숩, 시므론
유다 가문에서 이렇게 이름을 올린 사람의 수는 칠만 사천육백 명이었다.
잇사갈 가문에서 이렇게 이름을 올린 사람의 수는 오만 사천사백 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