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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18 - 읽기 쉬운 성경

18 레아가 말하였다. “내 몸종을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보답해 주셨구나.”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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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상해 주셨다” 하며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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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레아가 가로되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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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레아는 “내가 나의 몸종을 나의 남편에게 준 값을 하나님이 갚아 주셨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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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18
8 교차 참조  

잇사갈 자손 가운데서 우두머리 이백 명이 그들의 친족을 이끌고 왔다. 그들은 때를 분별할 줄 알고 이스라엘이 하여야 할 바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모세가 스불론과 잇사갈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스불론아, 너는 네 여행길에서 기뻐하여라. 잇사갈아, 너는 네 장막 안에서 기뻐하여라.


잇사갈의 아들들인 돌라, 부아, 야숩, 시므론


레아가 낳은 아들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이다.


주께서는 레아의 호소를 들어 주셨다. 레아가 임신하여 야곱에게 다섯 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레아가 다시 임신하여 야곱에게 여섯 째 아들을 낳아 주었다.


시므온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레위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잇사갈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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