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까지 태어난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마태복음 11:12 - 읽기 쉬운 성경 세례자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힘으로 빼앗아 차지한다. 현대인의 성경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침략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침략하는 사람이 그 나라를 빼앗는다. 개역한글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리고 세례자 요한이 설교하기 시작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힘차게 진격해 왔고, 그리고 열렬한 사람들이 그 나라를 공격하고 있다. 새번역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까지 태어난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크다.
“구원에 이르는 문은 좁다. 너희는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다.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가려 하겠으나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모세의 율법과 예언자들의 글은 요한이 올 때까지 선포되었다. 그러나 요한이 온 뒤부터는 하나님 나라에 관한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모든 사람이 힘써 그리로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