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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1 - 읽기 쉬운 성경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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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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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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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아무도 그 사람 자신의 령 외에는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하나님 자신의 령 외에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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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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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11
8 교차 참조  

자네는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들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자네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건가?


마음의 고통도 자기만 알고 마음의 기쁨 또한 남이 나누어 가질 수 없다.


주의 등불은 사람의 영혼으로 사람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신다.


사람의 꿍꿍이속은 열 길 물속과 같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올릴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어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는 보여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은밀한 비밀까지도 찾아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