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11 - 새번역

¹¹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현대인의 성경

¹¹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개역한글

¹¹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¹ 아무도 그 사람 자신의 령 외에는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하나님 자신의 령 외에는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¹¹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어느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2:11 교차 참조

욥기 15:8

네가 하나님의 회의를 엿듣기라도 하였느냐? 어찌하여 너만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느냐?

잠언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만 알고, 마음의 기쁨도 남이 나누어 가지지 못한다.

잠언 20:27

주님은 사람의 영혼을 환히 비추시고, 사람의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살펴보신다.

잠언 20:5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누가 그 속을 알 수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2: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런 일들을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령은 모든 것을 살피시니, 곧 하나님의 깊은 경륜까지도 살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