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14 -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오랫동안 침묵을 지키고 말없이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자처럼 내가 부르짖고 숨이 차서 헐떡이는구나. 개역한글 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새번역 “내가 오랫동안 조용히 침묵을 지키며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숨이 차서 헐떡이는, 해산하는 여인과 같이 부르짖겠다.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오랫동안 아무 말 없이 참고 보아왔다. 이제 내가 아기를 낳는 여자처럼 울부짖으며 거친 숨을 몰아쉬리라. |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의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을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어서 여러분의 땅을 오늘날처럼 사람이 살지 않는 황폐한 땅으로 만들어 놀람과 저주의 대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오래 참으시는 것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아십시오.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이와 같은 편지를 여러분에게 써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