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33 - 현대인의 성경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의아스럽게 생각하였다.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우리가 떠나 있는 동안 누군가가 그분에게 먹을 것을 갖다 드렸을까?》 제자들이 서로 물었다.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가져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누가 선생님께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나?”

날이 밝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그 중에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그러나 이 말씀의 뜻이 숨겨져서 제자들은 깨닫기는커녕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간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였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초대를 받아 갔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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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33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