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49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들 중의 한 사람인 그 해의 대제사장 가야바가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그렇게도 모르시오? 개역한글 그 중에 한 사람 그 해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저희에게 말하되 너희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도다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때에 총제사장이던, 가야바가 말했다, 《당신들은 자신들이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소! 새번역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 읽기 쉬운 성경 거기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가야바라고 하는 그 해의 대제사장이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