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예레미야 5:1 - 현대인의 성경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사방 찾아보아라. 너희 가 만일 정직하고 진실한 자를 한 사람이라도 발견하면 내가 이 성을 용서하겠다. 개역한글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새번역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예루살렘의 모든 거리를 두루 돌아다니며, 둘러보고 찾아보아라. 예루살렘의 모든 광장을 샅샅이 뒤져 보아라. 너희가 그 곳에서, 바르게 일하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는다면, 내가 이 도성을 용서하겠다.” 읽기 쉬운 성경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루살렘 거리를 위 아래로 다녀 보라. 이리 저리 두루 살펴보라. 광장마다 샅샅이 뒤져보라. 네가 사람을 정직하게 대하고 진리를 좇는 자를 한 사람만이라도 찾아낸다면 나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
그래서 엘리야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는 주를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주의 제단을 헐며 주의 예언자들을 모두 죽이고 살아 남은 사람은 나 하나밖에 없는데 그들은 나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때 자기 아내들이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든 남자들과 거기에 서 있는 모든 여자들, 곧 이집트 남쪽 지방에 사는 모든 백성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종이 돌아와서 주인에게 그대로 보고하자 주인이 화가 잔뜩 나서 그 종에게 ‘너는 빨리 시내 거리와 골목으로 가서 가난한 사람과 불구자와 소경과 절뚝발이를 모두 데려오너라’ 하고 명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