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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 - 현대인의 성경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는 너희가 이 넓은 광야에서 40년을 방황하는 동안 너희를 지키고 너희에게 복을 주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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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고 네가 이 큰 광야에 두루 행함을 알고 네 하나님 여호와가 이 사십년 동안을 너와 함께하였으므로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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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시고, 이 넓은 광야를 지나는 길에서, 당신들을 보살펴 주셨으며,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계셨으므로, 당신들에게는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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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 주께서는 너희가 저 광활한 광야를 지나오는 동안에도 너희를 줄곧 지켜 주셨다.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하셨기에 너희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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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
31 교차 참조  

내가 너를 큰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고 너를 축복하여 네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하겠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내 주인을 크게 축복하셔서 그를 부자가 되게 하시고 그에게 많은 소와 양과 은과 금과 남녀 종들과 낙타와 나귀를 주셨습니다.


이삭은 그 땅에 농사를 지었다. 여호와께서 축복하시므로 그 해에 백 배의 결실을 얻었고


“너 때문에 여호와께서 나를 축복해 주셨다는 사실을 나는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 네가 나를 좋게 여긴다면 그대로 머물러 있거라.


그 주인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셔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시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요셉을 위해 여호와께서 보디발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그의 집안 일이 잘 되고 재산이 날로 늘어갔다.


그들이 40년을 광야에서 지내는 동안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떨어진 옷을 입지 않았고 신발이 없어 발이 부르트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의로운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지키시나 악인의 길은 파멸에 이를 것이다.


그들이 길 없는 사막에서 방황하며 살 성을 찾지 못하고


내가 주의 사랑 가운데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주께서 나의 고통을 보셨고 내 영혼의 고민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에게 주의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성공하게 하소서.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정착할 가나안 땅에 이를 때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나는 너희가 오래 전에 나에게 쏟은 헌신과 신부처럼 나를 사랑한 것과 메마르고 거친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잘 기억하고 있다.


내가 광야의 메마른 땅에서 너를 보살펴 주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내어 40년 동안 광야에서 인도하였고 아모리 사람의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난 지 2년째가 되는 해 2월 일에 여호와께서 시 나이 광야 성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를 불신한 너희 죄 때문에 너희 자녀들은 너희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죽을 때까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할 것이다.


너희는 그 땅을 탐지하는 데 소요된 40일의 하루를 년으로 계산하여 40년 동안 너희 죄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나를 거절한 결과가 어떤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때 하나님이 발람에게 “너는 이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아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으므로 결국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그 세대는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지갑이나 가방이나 신도 없이 보냈을 때 부족한 것이 있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없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내 양은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른다.


“그런 다음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우리는 시내산을 떠나 아모리 사람들이 사는 산간 지대를 향해 가다가 여러분이 본 대로 무시무시한 넓은 광야를 지나 가데스 – 바네아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데스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데스 – 바네아를 떠난 후 이 곳 세렛 시내를 건너오기까지 38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에 그 세대의 군인들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다 죽고 말았습니다.


음식이나 물은 그들에게 사먹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아직 여러분에게 주지 않으셨습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인도하셨으나 여러분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의 신발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군인들이 다 죽을 때까지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였다. 그들이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신 기름지고 비옥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